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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약사회, 신임 김윤배 회장 체제 출범
강현모 2010-03-01 21:13 (2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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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약사회, 신임 김윤배 회장 체제 출범
분회 활성화 약속…제54회 정총 성료
 

▲이규진() 전 회장과 김윤배() 신임 회장
충북약사회가 신임 김윤배 회장 체제 출범을 알리는 정총을 개최한 가운데, 김 회장은 분회 활성화를 중점사업으로 약속했다. 

충북약사회는 27일 저녁 7시 청주시 소재 리호관광호텔에서 제54회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양창직 총회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제 24년 동안 몸 담았던 약사회라는 무대에서 떠날 때"라며 "전국에서 가장 발전하는 약사회, 내실이 있는 약사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규진 회장도 "일반인 약국 개설과 일반약 약국 외 판매 등 외부로부터 많은 도전을 받고 있다"며 "신임 김윤배 회장을 중심으로 힘 있는 약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회장은 "임기 중 약권 신장과 회원들 융화에 힘썼다"라며 드링크 무상과 면대약국 척결, 분회장협의회 결성, 약우회 골프대회, 의약단체장 활성화 등의 회무 성과를 회고했다.

이어 충북약사회장에 공식 취임한 김윤배 신임 회장은 "분회 활성화를 위해 집행부가 각 분회를 순회하며 고충을 수집, 해결 방안을 찾을 것"이라며 "무상드링크 제공과 본인부담금 할인 등으로 발생하는 약국 간 분쟁을 방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북약사회 김윤배 회장
김 회장은 "잦은 처방 변경으로 인한 불용재고약 증가, 처방전 집중으로 인한 양극화, 면대와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 등 현안들이 많다"면서 "현안 해결을 위해 내부 힘을 결집하고 안정과 변화를 추구하며 약사 전문성을 강화하고 밖으로 약사회 권위와 위상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당번약국과 심야약국 활성화에 집중해 국민 불편을 최소화할 것"이라며 "약사직능을 알리고 약국 경영활성화를 위한 사업과 약사사회 정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밖에도 이날 총회는 총회 의장에 우상호, 부의장에 양재옥·이종영 대의원을 선출하고, 감사에는 이규진·임상화·김재근 대의원을 선임했다. 

또한 사업보고와 감사보고, 2009년 결산보고 등을 승인하는 한편 올해 사업계획 및 1억2,093만원 예산은 초도이사회로 위임했다.

한편 총회에는 김구 대약회장과 전일수 충남약사회장, 홍재형 의원, 이시종 의원, 변재일 의원, 오제세 의원, 노영민 의원, 안형모 충북의약품도매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충북약사대상=김선옥(청주시약사회 여약사위원회 감사)
▲대약회장 표창패=조영화(충북약사회 윤리이사), 이훈표(보은군약사회장)
▲도지사 표창패=곽인숙(충북약사회 여약사 이사), 이준섭(충북약사회 병원 및 근무약사이사)
▲충북약사회장 표창패=장호길(청주시약사회 이사), 임명숙(청주시약사회 여약사이사), 김만철(충주시약사회 총무이사), 송명화(제천시약사회 부분회장), 오재완(청원군약사회장), 박광순(증평군약사회 회원)
▲모범근무약사 표창패=심명순(청주시약사회 회원)
▲충북약사회장 감사패=조경선(충청북도 보건복지여성국 식품의약품안전과장), 변제원(종근당 지점장), 류학현(부광약품 지점장), 김인섭(인현약품 사장), 선희도(교보생명 청주지원단장)
▲근속패=정봉준(충북약사회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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